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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조건과 신청 날짜 — 10월 7일부터, 기여금까지 한눈에

신청 기간
10월 7~16일(토·일·공휴일 제외)까지 가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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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확인일
아침 햇빛이 드는 나무 책상 위의 새싹 화분, 펼친 빈 공책과 연필, 머그컵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토·일·공휴일 제외)입니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3년 만기 적금으로, 매달 최대 50만 원을 자유롭게 납입합니다. 가입 요건 심사를 거쳐 소득과 유형에 따라 납입액의 6% 또는 12% 기여금이 적용되며, 소득 구간에 따라 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적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9월 30일 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날짜와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언제 신청하나요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로 날짜가 나뉘고, 그다음 주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10월 9일은 한글날, 10~11일은 주말이라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날짜신청할 수 있는 사람
10월 7일(수)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
10월 8일(목)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
10월 12일(월)~16일(금)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선착순이 아닙니다. 기간 안에 신청하면 순서와 관계없이 모두 심사를 받습니다. 다만 카카오뱅크의 접수에는 이번 모집 전체 최대 10만 좌 한도가 있으며, 10월 7~8일은 하루 5만 좌, 12~16일은 남은 한도 안에서 접수할 예정입니다.

신청부터 계좌 개설까지

단계기간할 일
가입 신청10월 7~16일취급기관 모바일 앱에서 신청, 가입 유형 직접 선택
가입·소득 심사10월 19일~11월 13일기관끼리 전산으로 확인(따로 서류를 내지 않음, 필요하면 추가 요청)
사전심사 결과 안내10월 30일~11월 2일(잠정)내가 고른 유형과 결과가 다르면 이의신청(11월 2~5일, 잠정)
최종 결과 안내11월 12~13일개별 통보
계좌 개설11월 16~27일(토·일 제외)이 기간이 지나면 개설할 수 없음

마지막 줄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사를 통과해도 11월 27일까지 계좌를 열지 않으면 가입이 되지 않습니다.

신청은 은행 창구가 아니라 취급기관 모바일 앱으로만 합니다. 취급기관은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수협, iM,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카카오, 우정사업본부 14곳입니다(토스뱅크는 3차부터).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 나이: 만 19~34세. 이번 기간에는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가 대상입니다. 군 복무를 했다면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빼 줍니다(예: 35세인데 2년 복무했다면 33세로 봄).
  • 개인 소득: 개인 소득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가 기준이며, 소상공인 매출액 기준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입니다. 구체적인 가입 유형과 기여금은 아래 표의 조건으로 심사합니다.
  • 가구 소득: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 기준 연도: 소득은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으로 봅니다.
  • 최근 3개 연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가입할 수 없습니다.

일반형과 우대형, 기여금은 얼마나

정부 기여금은 소득과 가입 유형에 따라 셋으로 나뉩니다. 아래 표는 보도자료 3쪽의 기준을 우리 말로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유형개인 소득 기준가구 중위소득정부 기여금
일반형 — 일반 소득자총급여 6,000만 원 이하(종합소득 4,800만 원 이하)200% 이하넣은 돈의 6%
일반형 — 소상공인연매출 3억 원 이하200% 이하넣은 돈의 6%
우대형 — 중소기업 신규 취업·재직총급여 3,600만 원 이하(종합소득 2,600만 원 이하)150% 이하넣은 돈의 12%
우대형 — 소상공인연매출 1억 원 이하150% 이하넣은 돈의 12%
기여금 없음(비과세 혜택만)총급여 6,000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 원 초과~6,300만 원 이하200% 이하없음
  • 중소기업 우대형은 가입 뒤의 재직 요건도 봅니다. 가입일부터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기간 중 중소기업 간 이직은 최대 2회여야 합니다.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 만기에 일반형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본인과 배우자 두 사람으로 된 맞벌이 가구는 가구 기준이 완화됩니다(200%는 250%로, 150%는 200%로).
  • 금리는 3년 고정으로, 기본 5%에 기관별 우대금리 최대 2~3%가 더해집니다. 우대 조건은 기관마다 달라서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보도자료는 금리 7%를 가정했을 때 일반형의 실제 효과가 단리 적금 13.2% 수준, 우대형이 18.2% 수준이라고 계산했습니다. 가정을 둔 계산이니 참고로만 보세요.

2차부터 달라진 점

  • 가입 유형을 신청할 때 직접 고릅니다. 앱에서 「일반소득자」, 「중소기업 재직자」, 「소상공인」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최종 일반형·우대형은 심사로 정해집니다.
  • 사전심사 결과를 미리 알려 주고 이의신청 기회를 줍니다.
  •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도 갈아탈 수 있습니다. 두 상품은 함께 가입할 수 없지만, 이번에 「갈아타기」를 고르면 도약계좌에 넣어 둔 돈에 대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한 채 옮길 수 있습니다. 순서는 미래적금 신청·심사 → 계좌 개설 → 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 특별중도해지」 신청입니다. 같은 기간 안에 해지까지 마치지 않으면 미래적금에 돈을 넣을 수 없으니 순서를 꼭 지키세요.
  • 기초군사훈련 중이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신청·개설하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입영 전에 취급기관 앱 설치와 본인인증을 미리 해 두라는 안내도 있었습니다.

소상공인으로 신청한다면 — 확인서부터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하려면 신청 전에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하고, 발급까지 평균 7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신청이 몰리면 더 걸림). 사업장이 둘 이상이면 모든 사업장의 확인서가 필요하고, 유효기간 1년이 지난 확인서로는 심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확인서가 늦어져도 길은 있습니다. 소상공인 요건을 못 채우더라도 일반 소득자 요건을 채우면 일반소득자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올해 처음 취직했어요. 지금 가입할 수 있나요? 2025년 소득이 국세청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이번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보도자료는 2026년에 처음 취업한 청년은 2026년 소득이 확정되는 내년 가입 기간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소득도 인정되나요? 네. 상용직·일용직·아르바이트 같은 근로 형태와 관계없이 2025년에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용보험이 없는 프리랜서는 중소기업 우대형으로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부부가 각자 가입할 수 있나요? 네. 심사는 사람마다 따로 하므로 두 사람 모두 나이와 소득 요건을 채우면 각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 청년 적금에 이미 가입해 있어요. 다른 부처·지자체 상품과 함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상품 쪽에서 중복 가입을 막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어디서 확인하고 신청하나요

신청은 위 상자의 공식 웹페이지에서 안내를 확인한 뒤 취급기관 모바일 앱으로 합니다. 궁금한 점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1397, 바로 3번)에서 답해 줍니다. 정책서포터는 신청을 받거나 대신해 주지 않으며, 개인별 자격은 심사 결과로만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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